둘다 굉장히 어렵다는걸 요즘들어 새삼 느끼고 있다.
내가 하고 싶은건 즐겁게 사는거고
그럴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게
내 지난 30년간의 목표였다.
어느순간엔가 즐기는게 즐기는게 아닌게 되고
그 모든 이유는
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는 그런맘이 들어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.
음악으로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고
물리로는 내 분야에서 전문가이고 싶다
그래서
욕심이 나기 시작하고
시간이 부족하고
짜증이 늘어가는 걸까 ?
나에 부족함을 인정하고나니
남은건 가고 싶다 연습해야지 공부해야지 하는 열망보다는
그길을 가는 고단함이 나에게 먼저 느껴진다.
ㅎ 그것 때문에 고민도 했지만 결정했다.
울면서라도 끝을 보기로
이젠 도중에 멈추지 않고
가봐야겠다 ,,,,,,,,,,,,,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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