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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다 굉장히 어렵다는걸 요즘들어 새삼 느끼고 있다.

내가 하고 싶은건 즐겁게 사는거고

그럴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게

내 지난 30년간의 목표였다.

어느순간엔가 즐기는게 즐기는게 아닌게 되고

그 모든 이유는

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는 그런맘이 들어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.


음악으로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고

물리로는 내 분야에서 전문가이고 싶다


그래서

욕심이 나기 시작하고

시간이 부족하고

짜증이 늘어가는 걸까 ?


나에 부족함을 인정하고나니

남은건 가고 싶다 연습해야지 공부해야지 하는 열망보다는

그길을 가는 고단함이 나에게 먼저 느껴진다.



ㅎ  그것 때문에 고민도 했지만 결정했다.

울면서라도 끝을 보기로

이젠 도중에 멈추지 않고

가봐야겠다 ,,,,,,,,,,,,,,,,,
Posted by gjlee

최근 공연사진

Diary 2009/09/07 16:37
광화문

가든 플레이스 공연

옥상위에서 날아가버리는 목소리에 당황하며

아랫 입술을 꽉 깨물면서 있는힘껏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

몇곡 지나지 않아서 쉬어 버린 목소리와

잘 들리지 않는 기타소리를 귀기울여 주며서 들어주던 관객분들

아쉽지만 기억에 남고 미안한

복잡한 감정이 들었던 공연


Posted by gjlee

언제까지나

Diary 2009/08/19 11:56



최선을 다해 부르면

들을수 있을꺼라 생각한다.

Posted by gjlee